39개의 박물관·미술관 등 자유이용권
지하철 프리패스도 함께 구입 가능해

도쿄가 도쿄미술관과 지하철 패스를 통합한 '도쿄패스(THE TOKYO PASS)'를 9월5일 출시했다 / 도쿄관광 한국사무소 화인존
도쿄 내 39개 문화시설 입장이 가능한 '도쿄패스(THE TOKYO PASS)'가 9월5일 출시됐다 / 도쿄관광 한국사무소 화인존

일본 도쿄 역사·문화관광이 보다 편리해졌다. 39개 문화시설 입장이 가능한 '도쿄패스(THE TOKYO PASS)'가 9월5일 출시됐다.

도쿄패스는 외국인 방문객의 쾌적하고 풍부한 문화관광체험을 위해 기획됐다. 2일·3일·5일패스 3가지 종류로, 도쿄 시내 39개 박물관, 미술관, 정원, 동물원, 수족관, 식물원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예약할 필요도 없다. 앱을 통해 도쿄 시내 모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도쿄 서브웨이 티켓(Tokyo Subway Ticket)'도 세트로 구매 가능하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혜택이니만큼 판매대상은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 또는 국외에서 페이팔로 결제한 고객이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한편 등록 및 사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쿄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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