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부 주1회 운항, B787 투입
코로나로 중단했던 한국 노선 재개

                        길상항공이 10월8일부터 주1회(토요일) 인천-난징 노선을 운항한다 / 길상항공
                        길상항공이 10월8일부터 주1회(토요일) 인천-난징 노선을 운항한다 / 길상항공

중국 길상항공이 10월8일부터 인천-난징 노선을 주1회 운항한다. 

길상항공은 2013년 5월 제주-상하이 노선을 시작으로 한국 노선에 진출했고, 이후 제주-난징 정기 노선을 7년간 운항하고 양양·사천·청주-상하이 부정기편을 띄우기도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 노선 운항 중단에 들어간 이후 첫 한국 노선 재개다. 운항스케줄은 난징에서 토요일 오후 1시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4시30분에 도착하고, 인천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난징에 오후 8시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길상항공 관계자는 "10월8일부터 운항하는 인천-난징 노선은 중국민항국과 국토교통부 양국간의 합의하에 운항되는 노선"이라며 "324석(비즈니스 29석, 이코노미 295석) 규모의 B787이 투입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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